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실비아 로트레아몬 (문단 편집) === Inherit the Stars === 18권에서는 안젤라가 [[분만]]하는 걸 기다리는 동안, 유니스가 어째서 산파자격증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하는 애쉬에게 궁정 [[메이드]]라면 대부분 갖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그러면서 자신이 아기를 낳게 될 때에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아기의 아버지는 아마도...[[이하생략]]-- 코제트가 자신의 [[출산]]을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쉬는 만약 실비아가 아이를 가지면 코제트는 신나하며 실비아의 출산 준비로 바쁠지도 모르겠다며 상상한다.] 그러면서 호소하는 애절한 눈빛으로 애쉬를 계속 쳐다보는 건 도대체(...).[* 실비아만이 아니라 에코 또한 애쉬에게 호소하는 애절한 눈빛을 띄며 쳐다보는데 [[임신|두 사람다 노골적으로 애쉬와의 관계에서 아이를 가지는걸 강하게 원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한 할로우와 싸우며, 할로우의 정체가 그렇게나 찾아 해메던 코제트라는 걸 알아채지만 이미 [[세뇌]]된 상태여서 슬퍼한다.[* 랜슬롯도 이런 그녀의 모습에 충격을 먹었는지 그녀를 잡으면서 울듯이 포효했다.] 그리고 그녀와 코제트가 만난 과거가 드러나는데 코제트는 여섯살 때부터 모든지 다하는 만능초인으로 실비아보다 공주같다는 말이 나오고 실비아는 방에 쳐박혀 드래곤이 나오는 동화만 읽고있으며 자신의 유일한 오빠가 처형되었다는 소문이 돌아서 더욱 방에만 틀여박혔다. 그런 코제트를 보고 이 녀석은 불편하다고 생각을 하며 코제트의 눈은 사람으로서의 실비아가 아닌 기사국의 4황녀일 것으로 생각했다. 이 때문에 실비아는 코제트에게 차가운 태도를 유지했지만 그녀는 미소를 지을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만찬회 이후 그녀는 몰래 빠져나왔지만 폰틴 성은 너무 넓어서 길을 잃어 구왕궁으로 들어선데다 마수의 습격으로 인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코제트가 나타나 그녀를 구해주고 마수를 쫓아낸다. 그리고 멋대로 빠져나간 벌로 실비아의 뺨을 때린 후 자신의 팔을 자르라는 말을 하지만[* 실비아는 속으로 이상한 [[메이드]]라고 생각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어이없어한다.] 그리고 자신이 코제트에 대한 감상을 말한후 코제트는 수긍하지만 실비아를 모시면서 자신의 주군은 실비아뿐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실비아는 이후 마음을 고쳐먹고 공부도 하게되었다고 과거회상후 실비아는 그녀를 정신차리게 하려고 육탄전으로 받아주며[* 오랫동안 지내온게 헛수고는 아니라서 코제트의 버릇을 잘 알고있으며 실비아처럼 코제트의 싸움방식을 아는 이는 없을거라고 한다.] 그리고 코제트가 방심한 틈에 그녀의 가슴에 있는 용기화정에 자신이 가진 용기화정을 부딪혀 코제트를 정신차리게 만든 후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껴안는다.[* 그런 두 사람을 보고 렌슬롯도 기쁜지 축복하듯이 개선가처럼 포효했다.] 20권에서 애쉬와 함께 [[현룡왕 임볼크]]와의 최후결전에 들어간다. 여기서 임볼크가 소환한 기사왕가의 시조인 다람과 맞붙었다. 자신의 조상님과 피튀기는 싸움을 해야하는 것. 격전 끝에 다람과의 전투에서 승리하고 임볼크를 쓰러뜨리는 데에 기여한다. 몇년 후에는 학년 수석으로 졸업을 했으며, 졸업 이후 정식으로 로트레아몬 기사국의 기사왕으로 즉위한다.[* 부왕인 오즈왈드가 스스로 물러나 상왕이 되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언니들을 각 부의 장관으로 임명하여 국정을 이끌어나가게 되었다. 이후 거리행진을 하다가 누구를 [[부인]]으로 삼을거냐는 레이몬의 대답에 본인은 물론이고 같이 행진을 하던 에코, 제시카 그 외에 다른 여학생들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무언의 압박을 받던 애쉬가 도망치는 모습에 곧바로 똑같이 애쉬를 사모하던 [[여성]]들과 추격전을 벌이며 대망의 엔딩을 장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